대구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탄력 시술로,
같은 장비라도 어떤 팁을 쓰느냐에 따라 다루는 부위와 범위가 달라집니다.
토탈팁은 얼굴 전체와 턱선·목을, 아이팁은 눈꺼풀과 눈가를,
바디팁은 복부·팔·허벅지처럼 넓은 몸 부위를 담당합니다.
샷수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처짐이 있는 자리에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리미의원 대구점에서는 1:1 진료로 피부 두께와 처짐 위치를 확인한 뒤
팁과 샷을 함께 설계합니다. (개인차 있음)
써마지를 알아보다 보면 600샷, 900샷 같은 숫자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아 보면 토탈팁, 아이팁, 바디팁처럼
팁 이야기가 먼저 나와 당황하셨던 분도 많으실 거예요.
같은 써마지인데 팁이 왜 여러 개인지,
내 얼굴에는 몇 샷이 맞는지 기준이 없으면 숫자만 비교하게 되죠.
이 글에서는 팁마다 무엇이 다른지,
얼굴과 몸을 부위별로 어떻게 나눠 샷을 설계하는지,
그리고 시술 후 관리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대구써마지 팁은 왜 여러 종류로 나뉘나요?
써마지는 피부 표면을 냉각하면서
진피층에 고주파 열을 전달하는 장비입니다.
이때 피부에 닿는 부분이 팁인데,
팁의 면적에 따라 한 번에 열이 들어가는 범위가 달라지거든요.
얼굴처럼 굴곡이 많은 곳과 눈꺼풀처럼 얇은 곳,
복부처럼 넓고 평평한 곳을 같은 크기로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위의 넓이와 피부 두께에 맞춰 팁을 나눠 쓰는 것이죠.
팁이 부위에 맞지 않으면 열이 고르게 들어가지 않거나,
얇은 피부에 필요 이상의 자극이 갈 수 있어 팁 선택이 설계의 첫 단계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토탈팁은 약 4.0㎠, 아이팁은 약 0.25㎠,
바디팁은 약 16㎠ 면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탈팁은 얼굴 어디까지 다루나요?
토탈팁은 써마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팁으로,
이마부터 관자, 볼, 턱선, 턱밑까지 얼굴 전반을 다룹니다.
필요하면 목까지 범위를 넓혀 함께 진행하기도 하죠.
면적이 적당히 넓어 큰 면을 고르게 덮을 수 있고,
턱선처럼 각이 지는 부위도 방향을 바꿔 가며 촘촘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써마지를 받는 분 대부분은 토탈팁으로 얼굴 설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토탈팁은 한 번 지나갈 때 넓은 면을 고르게 데우는 대신,
같은 구간을 여러 번 겹쳐 지나가며 밀도를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마는 가볍게, 턱선은 촘촘하게처럼 구역마다 다르게 다룰 수 있죠.
다만 눈꺼풀처럼 얇고 좁은 부위는 토탈팁이 들어가기 어려워 별도 팁이 필요합니다.
아이팁과 바디팁은 무엇이 다른가요?
아이팁은 면적이 작은 팁으로, 위·아래 눈꺼풀과 눈가처럼 얇은 피부를 위해 쓰입니다.
시술할 때 눈을 보호하는 렌즈를 착용한 뒤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바디팁은 반대로 면적이 큰 팁으로,
복부, 팔 안쪽, 허벅지 안쪽처럼 넓은 부위의 늘어진 피부에 쓰입니다.
출산이나 체중 변화 뒤 피부가 얇게 늘어진 경우
상담이 많은 편입니다. (개인차 있음)
다만 바디팁은 지방을 줄이는 목적이 아니라
늘어진 피부를 다잡는 목적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방량이 고민인지, 피부 늘어짐이 고민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출발점이죠.
팁의 차이는 강도의 차이가 아니라,
어느 넓이와 두께의 피부를 다루느냐의 차이입니다.

■ 체크리스트
- 처짐이 시작된 구간이 어디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피부 두께와 지방량에 따라 구역별 에너지를 조절합니다
- 얼굴만 할지, 목까지 이어서 할지 범위를 정합니다
300샷·600샷·900샷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샷수는 다룰 범위와 한 구역에 쌓을 밀도로 정해집니다.
턱선이나 이중턱처럼 한 부위만 집중하거나
유지 목적이라면 300샷 안팎이 안내되고,
얼굴 전체를 고르게 다룰 때는 600샷이 기본으로 많이 쓰입니다.
900샷은 얼굴에 목까지 더하거나,
처짐 구간에 밀도를 더 쌓고 싶을 때 고려되는 구성이죠.
다만 샷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
피부가 얇은 분에게 과한 샷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600샷으로 얼굴 반응을 본 뒤,
다음 시술에서 부족했던 구간만 늘리는 방식도 많이 쓰입니다.
반대로 이미 써마지를 여러 번 받은 분은 유지 목적의 부분 시술로 충분한 경우도 있죠.

대구써마지 효과는 언제부터, 얼마나 유지되나요?
써마지 효과는 두 단계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열에 의해 콜라겐이 수축하면서 피부가 조여지는 느낌을 받는 분이 많고,
이후 2~3개월에 걸쳐 새 콜라겐이 만들어지며 탄력이 차오릅니다.
그래서 결과 평가는 시술 다음 날보다 2~3개월 시점에 하는 것이 정확하죠.
유지 기간은 피부 상태와 생활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년 안팎을 기준으로 다음 시술 시기를 상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기간에는 충분한 수면,
자외선 차단, 금연이 결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과가 기대보다 약하게 느껴진다면 바로 추가 시술을 하기보다,
3개월 시점에 다시 진료를 받고 부족한 구간을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대구써마지 시술 후 주의사항과 회복 과정
써마지는 절개가 없는 시술이라 대부분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시술 직후에는 붉은 기와 열감, 가벼운 붓기가 생길 수 있으나
보통 수 시간에서 하루 사이 가라앉죠.
드물게 물집, 화상, 일시적인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어,
이상한 통증이나 물집이 보이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술 후 약 1주일은 사우나, 찜질, 과음처럼 열을 올리는 행동을 피하고,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심장박동기 같은 체내 전자기기가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진료 시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같은 써마지라도, 어떤 팁으로 어디에 몇 샷을 쓰느냐가 결과를 만듭니다.
대구써마지는 팁 선택과 부위별 샷 배분이 함께 맞아야 하는 탄력 시술입니다.
내 얼굴과 몸에 맞는 구성이 궁금하다면 베리미의원 대구점에서 직접 상담 받아 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써마지 토탈팁과 아이팁은 무엇이 다른가요?
A. 토탈팁은 면적이 넓어 이마, 볼, 턱선, 목처럼 넓은 얼굴 면을 다루고,
아이팁은 면적이 작아 눈꺼풀과 눈가처럼 얇고 좁은 부위를 다룹니다.
Q. 써마지 바디팁은 어느 부위에 쓰나요?
A. 바디팁은 면적이 넓어 복부, 팔 안쪽, 허벅지 안쪽, 무릎 위처럼 넓은 몸 부위에 쓰입니다.
출산 뒤 늘어진 복부나 체중 감량 후 얇아진 팔 피부처럼
지방보다 피부 자체의 늘어짐이 고민일 때 상담이 많습니다.
Q. 300샷과 600샷은 어떻게 다른가요?
A. 300샷은 턱선이나 이중턱처럼 한 구간에 집중하거나 유지 목적일 때 주로 안내되고,
600샷은 얼굴 전체를 고르게 다룰 때 기본으로 많이 쓰이는 구성입니다.
Q. 900샷은 어떤 분에게 필요한가요?
A. 얼굴과 목을 함께 받거나,
처짐이 시작된 구간에 밀도를 더 쌓고 싶을 때 900샷이 고려됩니다.
다만 피부가 얇거나 지방이 적은 얼굴에 샷을 과하게 쌓으면 부담이 될 수 있어,
Q. 얼굴과 목을 같이 받으면 샷은 어떻게 나누나요?
A. 얼굴의 처짐 구간을 먼저 정하고,
남은 샷을 목의 가로 주름과 턱밑 라인에 배분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목은 피부가 얇은 편이라 에너지와 밀도를 얼굴보다 조심스럽게 조절합니다.

